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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 개청 이후 세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태종대 동방 29마일 공해상에서 열리며, 한·일 양국 구조기관의 상호협력 및 정보공유 체계를 유지해 해양사고 발생 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해경청에 따르면 합동훈련은 한·일 배타적 경제수역 중간 공해상에서 대형함정 2척, 항공기 2대를 동원해 선박 추락자 발생을 가정하여 수색구역 설정 및 수색구조 활동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합동 훈련 종료 후에는 양국 구조본부 요원들이 모여, 해상치안기관 교류·협력의 중요성 및 이번 훈련의 성과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한·일 공해상에서 해양사고 발생시 일본 해상보안청과의 수색구조 협력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외국해역에서의 우리 선박 해양사고 발생시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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