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11 테러의 주범 알 카에다와의 연계 의혹을 받고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는 비록 유엔의 결의에 의한 다국적군 일환이라도 이라크에 평화유지군을 파병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칼레드 빈 술탄 왕자는 오카스 데일리지에 27일 미국이 새로운 유엔 결의안을 통과시켜 많은 국가들이 전후 이라크 치안 유지에 필요한 평화유지군 파견을 한다해도 사우디는 그럴 생각이 없다고 말하며 이웃 국가에 군대 파견을 한다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며 실익도 없다고 말했다고 <에이피>통신이 28일 보도했다.
한편, 미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 않은 시리아는 만일 미군의 이라크로부터의 철수 일정이 밝혀지고 유엔이 전쟁의 피폐해진 이웃국가 이라크를 통제하게 되면 평화유지군을 파견할 용의 가 있다고 밝혔다.
아무르 모사 아랍연맹 사무총장은 '유엔 총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에서 아랍국가들은 '점령군을 방어해 주기 위해서 군대를 파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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