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일본 나고야에서 투자유치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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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일본 나고야에서 투자유치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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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다 통상 등 일본 기업관계자, 세제혜택 등 문의 관심

^^^ⓒ 포항시청 사진제공^^^
일본 나고야지역 기업유치 및 협력단은 8일 오후 나고야힐튼호텔에서 박승호 포항시장, 이균동 주나고야총영사, 백성기 포스텍 총장을 비롯한 도요다통상 등 일본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지역 투자환경을 설명했다.

박 시장은 특히 “포항은 영일만항배후단지, 테크노밸리 등 800여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 이 가운데 일부 산업단지를 자유무역지역, 경제자유구역, 부품소재단지 등으로 지정 받아 각종 세제혜택은 물론 기업의 성격에 따라 거의 무료에 가까운 임대료 혜택까지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균동 총영사는 “포항은 지난해 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를 개장한 뒤 철강도시에서 물류를 기반으로 하는 환동해 중심도시로 떠오르는 잠재력이 큰 도시”라고 운을 뗀 뒤 “각종 세제혜택에 저렴한 부지 임대료 등 하드웨어 상 기업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또 “포스코를 비롯한 철강기업들이 집적돼 있어 소재 공급이 쉬운데다 응용과학이 발달한 포스텍, 리스트 등 연구시설이 풍부해 신사업진출과 신제품 개발에 우수한 연구시설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장점이 상당히 많으며 최근에는 영일만항까지 열려 물류 운송에 상당한 이익을 내고 있다”며 포항에 투자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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