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채용공고 7,001건…전년 동월비 3.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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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업 고용시장에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다. 부동산시장 침체와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되풀이 되고 있는 가운데, 10월 건설사 채용공고가 전년 동월 대비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건설워커^^^ | ||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지난 10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건설사 전체 채용공고가 총 7,001건으로 전년 동월(7,260건)에 비해 3.6%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그러나 전달인 9월( 6,014건)에 비해서는 16.4% 증가했다.
건설사 채용공고는 4개월 연속 전년 동월대비 감소세를 기록했으나 감소폭은 지난달보다 확연히 줄었다. 본격적인 하반기 공채가 시작된 9월에 감소폭이 컸던 이유는 추석연휴로 인한 채용공고 등록일수 감소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작년에는 추석연휴가 짧고 10월초였다.
유종욱 건설워커 이사는 “국내 건설시장은 포화 및 성장한계를 보이고 있으며 업계에 대한 구조조정도 되풀이 되고 있다”며 “국내 취업 및 이직 준비자들은 입사희망기업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고 다양한 채널을 동원해 정보수집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트위터 등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채용정보를 얻으려는 건설 구직자들이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워커는 자사가 공식 트위터 계정(http://twitter.com/workerkr)을 오픈한지 불과 4개월 만에 팔로워(구독자)수가 1만 1천여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채용포털 업계 최대 규모의 팔로워수이며 특히 최근 10일간 1천여명의 신규 팔로워가 증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종현 사장의 개인 트위터 계정(@consline)도 팔로워수가 급증, 1만8천4백여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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