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가사도 등대 해양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진도, 가사도 등대 해양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15년부터 진도 조도 항로에 등대불빛을 비춰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5일 "진도군 조도면에 위치한 가사도 등대가 해양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되어 금년 9월부터 운영된다"고 밝혔다.

가사도등대는 1984년 무인등대를 유인등대화 하면서 건물을 신축하였으나 공간이 협소하고 노후되어 숙소와 등탑 등을 새롭게 정비하여 지난 9월, 2년 동안의 공사를 완료하였다.

가사도 등대는 1915년 10월 처음 등대불을 밝힌 후 선박 통항량 증가에 따라 등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1984년 7월부터 등대원이 상주하며 항로표지 기능을 유지․관리하는 유인등대로 바뀌어 서해와 남해가 교차하는 해상교통의 중심해역에서 항해하는 선박의 이정표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오고 있다.

현재 가사도등대는 데크, 정자, 탐방로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시설물과 인근 해상을 조망 할 수 있도록 하여 해양문화공간으로서의 활용도 기대될 전망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