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5일 "광주시민회관을 1차로 개괄적인 안전진단검사 벌인데 이어 세부정밀 안전진단검사를 진행중이며“ "각 부분별로 검사 결과에 따라 철거와 보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1차 안전진단 결과 지난 1971년 지어진 광주시민회관 건축물의 노후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마감처리 등이 잘되지 않아 콘크리트 노출과 철근부식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또 옥상층의 경우 과하중 상태로 무너질 위험성이 있다고 보고됐다.
광주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가 나오면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TF팀 회의를 거쳐 철거여부, 보전 필요성, 가치 등을 판단키로 했다.
그동안 시민회관에 대해 도심 근대건축물 보존차원에서 보존해야 한다는 의견과 철가해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려 정밀안전진단 검사를 추진했다.
한편, 1971년 1860㎡ 부지에 연면적 380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광주시민회관은 시설이 노후화 된데다 빛고을시민문화관과 기능이 중복돼 철거작업이 진행되던 중 일시 정지된 상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