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영덕대게의 계절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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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영덕대게의 계절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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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강수수협 첫 경매

^^^ⓒ 영덕군 사진제공^^^
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는 대게금어기간이 해제됨에 따라 11월 1일부터 근해어선의 영덕대게잡이 조업을 시작으로 11월 3일 첫 경매를 시작했다.

11월 3일 강구수협(조합장 강신국) 위판장에서 열린 영덕대게 첫 경매에서는 강구근해자망협회소속의 대게잡이 어선 중 쌍용호(이재복)선박이 입항해 대게 약5,700마리 위판고를 올렸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침체어망인양사업, 대게어장정비사업, 폐그물 수거사업, 생분해성어구지원사업 등으로 대게의 서식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금년도 대게잡이 어황은 예년에 비해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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