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똑똑한 휠체어로 어디든 다닐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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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똑똑한 휠체어로 어디든 다닐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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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초기로 가격이 비싼 것이 흠

 
   
  ^^^▲ 아주 영리한 휠체어
ⓒ 사진/BBC^^^
 
 

기존의 휠체어를 가지고는 계단이라든가 곡면이 많은 곳 등에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제대로 다닐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 자유자재로 돌아다닐 수 있는 아주 똑똑한 휠체어가 영국에서 개발되었다.

이번에 개발된 휠체어는 아주 영리해서 균형도 잘 잡고 계단도 마음대로 올라 탈 수 있어 기존의 휠체어를 이용하던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것 같다고 <비비시 방송> 인터넷 판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선보인 두뇌를 가진 휠체어는 런던 웸블리 컨퍼런스 센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름은 아이봇 3000(ibot 3000)이다.

이 휠체어는 6개의 자이로스코프(회전체)가 장착돼 있어 균형을 아주 잘 잡을 수 있고 안전할 뿐 아니라 2개의 바퀴로도 멋대로 운행할 수 있다고 한다.

회전체가 좌석의 수평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며 바퀴 밑에 무엇 있던지 이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제는 가격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데 있다. 이 휠체어의 가격은 우리가 이용하는 자가용 승용차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약 22,000파운드(우리돈 약 4200만원)이다. 이 제품은 영국에 올해 말부터 시판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봇 3000은 쉽게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조이스틱(조정막대)이 장착돼 있어 유선으로 원격조정을 해 바퀴구동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인도와 차도사이에 있는 턱은 물론 계단도 거뜬히 올라갈 수 있어 남의 도움 없이도 자유로운 외출이 가능해 여행도 다닐 수 있다. 따라서 혼자 수퍼마켓에 쇼핑을 다닐 수도 있고 부엌에서 찬장을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제조업체는 자랑을 장황하게 늘어놓았다고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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