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 벼 재배면적은 6,223ha, 쌀 생산예상량은 2만9,091톤으로 지난해 3만1,891톤보다 8.8%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는 공공비축매입 15만5,305포대를 정부에서 배정받아 5개 자치구에 배정, 오는 12월까지 매입할 계획이다.
광주지역에서 생산한 벼는 공공비축 매입, 자가소비, 종자용을 제외하고 나머지 물량에 대해 농협통합RPC, 민간RPC 2곳, 지역농협 등을 통해 전량 자체수매 가공해 쌀로 판매할 예정이며 공공비축 매입시 우선 지급금은 벼 1등급 기준으로 40kg 1포대당 45,000원이다.
우선지급금은 매입가격(10~12월 산지쌀값)이 내년 1월 확정됨에 따라 매입대금의 일부를 가지급 예정이며, 앞으로 정부는 11월중에 쌀 수확량과 10월부터 12월까지 산지 쌀값 추세 등을 반영해 우선지급금을 산정, 내년 1월 최종 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쌀 수급과 가격안정 대책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공공비축매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며, 지역내 공공기관․기업체, 향우회,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광주 쌀 판촉활동을 펼치고, 지역소재 백화점, 대형 유통업체에 우리쌀 판매코너를 설치하는 등 광주쌀 사주기 운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물벼는 10월4일부터 11월6일까지 총 9,789포대를 매입키로 했지만, 올해 이상 기후에 따른 백수피해 등으로 수확기가 늦어져 11월15일까지 연장 매입키로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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