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7일, 오픈베이스는 역삼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개최하여 서비스사업부문을 100% 자회사로 설립하는 안을 결의한 바 있다.
이로써 오픈베이스는 IT인프라 솔루션 중심의 시스템사업부문을 담당하고, 신설분할회사는 서비스사업부문을 담당하여 기존의 데이타솔루션, 나노베이스, 오픈베이스 에듀, 오픈베이스 차이나와 더불어 명실공히 그룹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금번에 분할 신설되는 회사는 대표 솔루션인 XTEN(엑스텐, 정보검색솔루션)을 중심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시스템통합사업은 물론 유무선 통합 서비스 사업을 보다 강화함으로써 최고의 IT 솔루션 및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오픈베이스가 물적분할을 시도한 가장 큰 이유는 책임경영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라고 하겠다. 물적분할이 기업가치의 변화 없이 진행된다는 점뿐만 아니라 분할의 목적이 단위 사업별 경쟁력 강화에 기반을 둔 시도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만하다. 또한 오픈베이스는 분할을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신규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