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선린대학 기술군사계열 2학년 학생 39명 장학급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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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선린대학 기술군사계열 2학년 학생 39명 장학급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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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부사관 장학금 2억 5300여만원

^^^ⓒ 선린대학 사진제공^^^
포항 선린대학(총장 전일평) 기술군사계열 2학년 학생 31명이 지난 19일 육군본부로부터 대학 1년치 등록금 1억 6,700여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기술군사계열 박준각 교수는 “우리 2학년 학생들은 육군 장학금 외에도 2년 동안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해군•해병대 장학생 선발 시험에 8명이나 선발되어 이미 8,600여만원의 장학금을 받았으므로 국방부에서 받은 장학금 총액은 2억 5,300여만원”이라고 했다.

금번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지난해 6월, 1차 필기시험을 거쳐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 및 신원조회를 거쳐 올해 8월, 최종 선발된 것이다. 이 장학제도는 육군이 우수한 부사관 인력 확보를 위해 대학 졸업과 동시에 군인공무원으로 취업을 보장하는 제도로 전국 40여개 전문대학 학생들이 매년 경쟁을 하고 있다.

선린대학 기술군사계열 양민순 학과장은 “학생들이 방학도 없이 밤늦은 시간까지 지적능력평가와 영어 학습, 자격증 취득은 물론 봉사활동과 리더십을 기른 탓”이라고 하면서 “이미 우리 학생들은 예비 부사관 선발을 위한 장학생 시험이나 장교가 되기 위한 육군 3사관학교 편입학 시험에서 전국 최고의 합격률을 달성하였고 현재 1학년 학생들도 육군 부사관 장학생에 88명이, 해군•해병대 부사관 장학생 선발 시험에도 23명이 1차 합격하였으므로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국방부 장학금을 획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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