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육광수)는 출발 하기 2개월 전부터 꿈에 부풀어 여행설계에 정신을 차리지 못 할 정도로 여행사 선정에 나섰다.
전국 자치단체별로 관행처럼 내려오는 귀중한 시민의 혈세를 마구잡이로 쏟아붓는 기초의원들의 관광성 해외연수는 근절시켜야한다.
시민의 귀중한 혈세를 가방속에 넣고 해외로 날려버리는 것도 부족해 시민을 기만까지 하는 행위를 자처하고 있어 비난 받아도 마땅한 일이다.
해외연수란 상대국가에 허가를 받아야하는 행정적 절차를 갖추어야한다. 그러나 얼굴도 알지 못하는 사람과 국내여행사를 통해 주어 맞추기식의 출국은 연수가 아니라 엄연히 여행으로 간주할 수가 있다.
김천 시의회는 국외연수비 관련규정에는 기초의원 1인당 180만원으로 규정되어 있다. 단 지역사정이나 물가안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다는 조항이 붙어있다.
국외연수비 당초예산에는 부의장외1명(500만원)을 제외한 기초의원 15명의 예산이 2,700만원이다. 총예산액은 3,200만원, 경비를 절감한다는 차원에서 10%를 공제한 금액이 집행됐다. 이번 자치행정위원회8명의 예산은 1,440만원이다. 관련규정을 위반하고 예산을 전용한 시민의 귀중한 혈세를 가지고 해외로 관광을 떠났다.
풀이를 하자면 자치행정위원회가 산업건설위원회 예산을 포함해 해외연수비용으로 책정하였다. 또 내년에는 산업건설위원회가 해외연수를 출발할 경우 자치행정위원회 책정예산을 가지고 가게 된다.
자치행정위원회가 국외연수를 빙자한 관광을 떠나면 산업건설위원회는 국내연수라는 명목으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동해안으로 출발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김천시의회 사무국 의정담당자리가 현재 공석인 가운데 시의회가 텅텅비어 있게 된다.
상임위원회별로 예산 낭비 편의를 봐주고 있다는 계산이다.
이에 시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한 시의회는 당당하게 투명성이 있다고 지난 18일 허위 보도자료를 내 놓았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행정연수라는 제목을 붙여 사실과 일부 다른 자료를 내 놓고 언론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달라는 일종의 부탁이다. 그러나 이러한 보도자료는 방송이나 신문에 한군데도 계제된 기사가 없었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미국 주지사 청사방문, 포도와인공장 견학, 등으로 나열되어있어 모의원에게 질문을 한 결과 “어디에 있는 건지 모르겠다” 라고 답변하였다. 정상적인 행정연수이면 모를 리가 없지 않은가, 여행사의 관광 스케줄에 따라 움직여야 하니까...........모를 수 밖에, 여행사 상품중 연합(패키지)......
사정이 이러한 가운데 지난 18일 언론매체에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 나올 것을 두려워 한 나머지 시의회는 신문기자들을 초청해 특정식당에서 식사대접을 하였다.
2010년도 당초 공통경비예산이 제5대 의회에서 전반기 공통경비 사용을 많이 함에 따라 제6대의회 후반기로 이월된 예산금액이 적어 시의원들은 중식시간에 시청구내식당(1인분 3,500원)을 애용하는 횟수가 점차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전국자치단체별 지방의회 기초의원들은 시민의귀중한 혈세인 국내외연수비와 관련해 매년 연례행사처럼 각종언론 매체를 통해 비난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중앙해당부처에서는 명확한 예산 활용기준방안에 대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지방의회에서는 매년 이때쯤이면 관광성 연수를 출발하면서 시민들의 원성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한두번이 아니게 언론매체를 통해 일시적으로 지탄을 받으면 되는 것이 아니냐하는 관행처럼 익숙해져 있다는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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