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해역 조석관측 쉬워진다
연안해역 조석관측 쉬워진다
  • 김병관
  • 승인 2003.09.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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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 등 해수범람피해를 사전예방할 목적으로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장기적인 해수면의 변화를 추이를 조사하기 위한 조석관측용 검조소(tide station)를 성산포항과 모슬포 항에다 설치된다.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인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올해 14개소를 증설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남제주군지역에 2기를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조선관측용 검조소는 전국적으로 부산,인천 등 주요항만 23개소에 설치 운영중이다.

이에따라 성산포항과 모슬포항의 검조소 시설공사가 완공되면 연중 조석관측을 시작하게 되면 지역 어업인들의 조업활동에 편리한 정보제공 및 해일피해를 사전에 예상할 수 있어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일수 있는 것으로 기대를 모우고 있다.

한편 검조소는 조석관측하는 곳으로 검조기,검조주,기본수준점표 등이 갖추어져 있고 해안에 검조우물을 설치하고 도수관으로 해수를 우물안에 유도하여 연중 해수면 높이의 변화를 기록하는 것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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