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의원 및 직원 성희롱 예방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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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의원 및 직원 성희롱 예방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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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대화에서 자신도 모르게 가해자 되고 피해자 되는 현실 일깨워

부천시의회는 10월 15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의원 및 직원 성희롱예방“특강을 실시했다고 의회 사무국이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직자에게 주어진 60시간의 소양교육 시간의 일환으로 김관수 의장을 비롯한 29명의 의원들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직장인 성희롱 예방 특강”은 ▲성희롱의 유형과 대처방법▲성희롱 발생시 법적 처리절차▲직장내 성희롱 예방을 위하여▲성희롱 행위자에 대한 징계 등 직장에서 일상생활에 젖어 무감각하게 행하여지는 직원 또는 상하간의 대화에서 자신도 모르게 가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되는 현실을 일깨워 자성하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 한경애 이사장도 참석해 경청한 이번 직장인 특강은 부천시에 공직자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소양교육이다. 강사 김진녀 교수의 독특한 재치와 호감을 동반케 한 윗트는 여성의원들과 여직원들에게 깊은 호평을 받았다.

부천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시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성희롱 및 성매매 예방“에 대해 특강을 하겠다는 방침으로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 이사장 한경애)에 신청해 놓았다.

부천시는 오는 11월 3일(수)에 부천시청 전직원을 A, B조로 나뉘어 오전 오후 성희롱 예방특강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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