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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여성회관 강사협의회. 인창동주민자치센터 찾아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쌀 전달

^^^▲ 사랑의 쌀 전달식구리시 여성회관 강사협의회 김 섭 부회장이 인창동주민자치센타 어르신에게 강사협의회가 마련한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구리시여성회관 강사들이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사랑의 쌀을 전달해오고 있어 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구리시여성회관 강사협의회(회장 김 정숙)는 최근 인창동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 등 어려운 환경의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쌀 20포(400kg)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창동주민자치센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전달된 사랑나눔 쌀은 독거노인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면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주민들이 있어 이번 겨울은 어느 겨울보다도 훈훈하고 따뜻한 겨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시여성회관 강사협의회 김 섭 부회장은 “여성회관에서 맛사랑 나눔회라는 봉사단체를 운영해 오면서 보니까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분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되어 이번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게 되었면서 “사랑나눔 쌀은 비록 적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빛과 소금 같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주2회에 걸쳐 맛사랑 나눔회라는 봉사단체가 자신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독거어르신들은 물론 관내 각종 단체에 전달하고 있으며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서 앞장서는 등 지역 어르신들의 돌보기에 적극 실천해 오고 있는 단체로 잘 알려져 있다.

강사협의회 김정숙회장은 "사랑의 쌀은 강사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금액이지만 우리가 전하는 사랑의 온정은 그 어느 것 보다도 더 컸으면 한다"고 바램을 말했다.

구리시여성회관 강사협의회는 지난 2009년 1월에 발족한 단체로 지난 2009년 12월에 처음 사랑의 쌀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인창동주민센터에 쌀20포를 전달, 독거어르신 가정에 전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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