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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수피해 현장 방문'지난 13일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를 방문한 김석환 홍성군수가 ‘백수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로하고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백수피해’는 지난 9월 이 지역을 강타했던 제7호 태풍 ‘곤파스’가 몰고 온 해풍과 염분으로 인해 벼의 생리적 장애가 일어나 벼이삭이 영글지 못하고 하얗게 말라붙은 현상으로 현재까지 집계된 홍성군의 백수피해 현황은 302농가에 면적은 420ha에 이르고 있다.
군에 따르면 백수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을 위해 현재 중앙정부에 ‘특별 위로금 지원 및 지원율 확대’, ‘벼 수확보조금 지원’, ‘특별 융자금 지원’, ‘벼 정부수매 확대 및 등외품별도 수매’, ‘수확불가지역에 대한 타 사업과의 연계 추진’, ‘피해지역 농지매입자금 상환연기’, ‘이자 감면 및 농지 임차료 감면’, ‘재해농가에 대한 의연금 지원’ 등을 건의한 상태로 검토 결과는 다음 주 중 결정될 예정이다.
피해 농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석환 군수는 “다 지어놓은 농사인데,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되신 분들이 많아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며, “피해 농가의 입장에서 최선의 다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9월 24일 백수피해를 입은 인근의 서산시, 태안군, 당진군과 함께 공동방안을 마련하여 대처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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