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에듀, 수능 D-30 입시 마무리 전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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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에듀, 수능 D-30 입시 마무리 전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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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0일전, 입시 마무리 전략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수시에 지원한 대학별고사 준비와 함께 정시 모집에서 가/나/다 군별로 어떻게 도전할 것이며, 합격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최종 점검할 때다. 무엇보다 수능시험이라는 험난한 도전을 위해 체계적인 마무리 학습에 임할 중요한 시기다. 비상교육의 대입브랜드 비상에듀는 ‘수능 30일전, 입시 마무리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는 수시모집 인원 증가와 함께 수시모집 지원 비중이 늘었다. 수험생들의 일반적인 경향은 수시 지원 횟수가 많을수록 합격에 대한 안도감이 크고, 수능 마무리 학습에 대한 긴장감은 크게 떨어진다는 점이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 최종 합격증을 손에 거머쥐어야만 비로소 입시가 끝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수시와 정시 비중 비슷하게 두는 수험생은

수시와 정시에 모두 도전하는 수험생들은 동시 합격을 염두하고 양쪽 비중을 비슷하게 둔다. 이 경우 수능과 학생부 성적이 비슷한 경우가 일반적이다. 정시에 비해 수시모집 인원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수시전형 합격 기대로 대학별고사(논술, 면접 등) 준비를 수능보다 우선해서는 안된다. 비상에듀 이치우 입시평가실장은 “수능시험 직전과 직후에 치르는 대학별고사를 준비해도 수능시험 마무리에 학습시간을 우선적으로 배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대학별고사에 대한 준비는 최소화해야 한다. 이 시기에 지나치게 수시에 집착하면 수시와 정시 모두를 놓치게 된다”며 “수시모집에서 미충원된 대학별 모집 인원은 정시로 이월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목표대학 합격에 수시보다는 정시가 낫다”고 강조했다.

정시보다 수시에 지원 비중 높게 둔 수험생은

수시에 지원 비중을 높게 두고 있는 수험생의 경우, 수능시험 이전에 대학별고사를 치르는 수시 1차와 수능 직후의 수시 2차 대학별고사 모두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단 논술과 면접 준비의 학습 범위를 지나치게 넓히지 말아야 한다. 이치우 실장은 “지원 대학의 기출문제와 올해 발표된 모의고사 문제를 중심으로 문제 유형과 출제 내용을 점검해야 한다. 그리고 실제 시험과 같은 상황으로 예시 문제를 해결해가는 연습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수능시험 이후에 치르는 수시 2차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충족으로 불합격하는 비율이 높다. 따라서 수능 공부를 소홀히 하지 말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영역 위주로 마무리 학습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수시보다 정시에 비중을 높게 둔 수험생은

수시모집에 도전하지 않거나, 정시모집에 지원 비중을 많이 둔 수험생이라면 수능 마무리 학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목표 대학에서 반영하는 수능 3~4개 영역을 매일 일정 시간씩 할애해 공부하되, 점수 향상이 가능한 영역에 집중하는 것도 좋다. 수험생들은 스스로 지난 3월부터 10월 모의평가에 이르기까지 5~7회 정도 치른 모의고사 결과로 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영역과 과목을 파악하고 있다. 만약 영역별로 평균 백분위가 크게 다르지 않아 우열을 가릴 수 없다면, 시험간 백분위 변화가 큰 영역이나 성적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영역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능 대비>

30일 동안 수능시험에 출제될 모든 영역과 단원을 공부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일부 영역을 포기하기도 쉽지 않다. 결국 효율적인 시간 배분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이 필효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평소 성적이 좋고, 개념 정리가 확실한 영역은 학습 시간을 줄이고, 부족한 영역에 시간을 할애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수능 공부에서 시간 배분 뿐 아니라, 실제 수능 시험에서의 영역별 시간 안배도 중요하다. 이는 수능과 동일한 시험 환경을 유지하고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예로 하루 종일 공부하는 시간이 주어졌다면 언어영역은 수능과 마찬가지로 오전에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영역별 시험과 똑같은 문항과 시간으로 실전 훈련을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부족한 영역이나 과목을 단기간에 집중 공부한다고 해서 갑자기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수능 마무리 학습은 그동안 공부해 왔던 내용들을 수능시험 문제 풀이에 적합한 기억의 구조로 조직화해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이다. 부족했던 내용을 보완하거나 확실하지 않은 개념들을 명확하게 만들어야만 틀린 문항 수를 줄일 수 있다.

<논술 대비>

수능 마무리 학습에 몰두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주요대학의 수시 1차 논술 시험은 큰 부담이다. 수능 시험 준비와 논술 고사 준비를 동시에 하는 방법 밖에 없다. 이치우 평가실장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수능과 논술 시험 대비 공부 시간 배분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좋은 논술대비 방법은 지원 대학의 홈페이지나 입시요강으로 제공된 지난 기출문제, 올해 논술 예시 문제와 예시 답안 등이다. 평가(채점) 기준, 평가 내용 등도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

비상에듀 입시평가실 분석에 따르면 대학 대부분에서 치르는 실제 논술시험이 예시문제의 출제 경향, 문제 유형 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대학별 출제 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인문계열은 제시문 자체를 이해하는 데 대한 수험생 부담은 줄었지만, 문제 난이도는 상승했다는 평가다. 제시문의 이해도를 측정하는 ‘요약형 문제’, 제시문들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는 ‘비교하기형’이나 ‘비판하기형’ 문제들의 비중이 높다. 자연계열은 수리적 지식을 요구하는 문항이 많이 출제된다. 특히 기존의 서술형 문제보다 일정한 답을 도출하는 ‘풀이형’ 문제, 수리 과학 교과의 심층적 지식과 응용 능력을 요구하는 진보된 ‘통합교과형’ 문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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