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어선 수리작업 중 사망사고 발생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항해경, 어선 수리작업 중 사망사고 발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선소 운영자를 업무상과실치사로 검거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조선소에서 선박 수리작업을 하던 중 선박이 넘어지면서 배를 수리하던 김모씨(57세)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4일 19시 25분경 포항 남구 소재 Y조선소에서 1.83톤 어선을 수리하기 위해 육상으로 끌어올리던 중 상가대에 고정되지 않은 선박이 넘어지면서 수리선박 위에서 작업을 하던 김모씨가 바닥으로 추락, 선박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항해경은 Y조선소 운영자인 이모씨가 수리선박의 받침목을 정확하게 설치하여 선박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해야할 업무상 주의의무에도 불구하고 이를 소홀히 하여 선박 수리작업을 감행하면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검거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포항해경은 이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관련자 상대로 사고경위 등을조사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