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연중 실시하는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나오는 폐잡목을 일정규격으로 조재 후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그리고 생계지원대상자와 봉사기관 등에게 땔감으로 우선 지원한다.
특히 금년은 9월 곤파스 태풍 피해구역에서 수집된 피해목의 활용과 수집 운반의 용이성을 고려해 접근성이 좋은 지역을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대상자를 읍, 면, 동별로 신청 받으며, 25일 지원대상자를 선정,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땔감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마다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나오는 폐잡목을 좀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결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 사업을 통해 훈훈한 이웃사랑과 시민들에게 숲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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