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 美 치과대학병원 PACS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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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헬스, 美 치과대학병원 PACS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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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나카가미병원에 외래검사장비 정보시스템 첫 판매

인피니트헬스케어가 또 다시 수주 낭보를 전해오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공격적 행보에 돌입했다.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전문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는 미국 Case Western Reserve치과 대학병원과Full PACS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법인 기준 10만불 규모로 미국 내 치과대학병원 첫 수주이다.

미국 클리브랜드에 위치한 Case Western Reserve치과 대학병원은 1892년에 설립되어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병원으로 이번 수주 배경에 대해 회사측은 그 동안 미국 시장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웹베이스 및 유연한 인터페이스 등 기술적 우수성을 꼽았다. 이번 계약으로 50개 치과대학병원과 400개 이미징 센터 시장을 공략할 발판을 다지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오키나와에 위치한 나카가미종합병원(326병상)에 심장과 전용 PACS (Cardiology PACS)와 유방암 검진 전용 PACS (Mammo PACS) 그리고 외래검사장비 정보시스템 (CIS:Clinical Information System)을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 금액은 6천 9백만엔(한화 9.35억원)으로 오는 11월 설치를 완료해 12월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이 병원에 일본 고객으로는 처음으로 CIS 를 공급하게 된다. CIS 는 외래에서 환자를 검진하기 위해 사용되는 심전도, 뇌파계 등의 장비로부터 획득되는 신호 및 데이터를 디지털로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이미 국내에서는 시장점유율 1위의 제품으로 이번에 영상과 신호,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길 원하는 병원의 요구에 부응하게 되었다.

이로써 나카가미 병원은 작년부터 서비스 중인 영상의학과 PACS 외에 인피니트의 주요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사용하게 되어 임상적 유용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선주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는 "최근 영상의학분야 PACS 외에 다양한 솔루션이 해외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통합 솔루션의 제공으로 고객의 편의성이 증대되고 있는 바, 이 부분을 적극 마케팅하여 고객의 사용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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