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 숲 문화축제 집행위원회(위원장 홍성관)가 주관하고 봉선사, 국립수목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광릉관리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 6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된 광릉 숲에서 삼림욕, 편지쓰기, 단전, 오카리나 등을 체험할 수 있고 행사장에서 광릉 숲 생태사진전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경인 라디오 방송과 함께하는 가수초청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난달 태풍 곤파스가 중부 내륙을 휩쓸고 지나감으로 인해 광릉 숲 일대가 훼손돼 행사 전 구간 개방이 어려워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축제를 17일 하루로 축소됐다.
일년에 단 한번 개방되는 광릉 숲의 다양한 종류의 식물군은 여전히 만날 수 있으며, 지역 동아리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축제를 찾은 관람객에게 아름다운 광릉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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