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아산시장 , 아산신도시 2단계 지구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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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아산시장 , 아산신도시 2단계 지구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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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리, 갈산리일원 4,826천㎡는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

^^^▲ '복기왕 아산시장'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복기왕 아산시장이 지난 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아산신도시 2단계사업 2차지구 중, 매곡지역과 갈산2리 일원 4,826천㎡(146만평)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9월 10일 국토해양부 및 LH공사에서 아산신도시 2단계 2차지구 사업구역 축소를 위해 아산탕정 택지개발사업 예정지구 변경(안)을 아산시에 의견을 요청한 사항이 있었다.

이에 아산시는 관계 기관들과 지역 주민들의 폭 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지금 축소를 검토하고 있는 아산신도시 2단계 2차지구중 주민 동의하에 물건 조사를 위한 출입 공고 등 보상절차를 진행한 매곡리 지역과 2002년 8월 순천향대학교와 종합병원이 입지하기로 한 MOU체결한 부지, 그리고 LH측에서 선문대 측과 기반시설 분담 협약 체결한 지역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산시의 강력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변경(안)이 축소로 확정될시 제외지역은 아산시에서 별도의 도시관리계획 수립 등 대응 방안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민대책위는 아산신도시 축소 시 장기간 행위제한으로 인한 재산권 침해 보상 및 대토 등 이주예정에 따른 이자보전 이행, 기반시설 설치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복 시장은 비록 수정안을 발표하지만 아산시와 주민들은 조속한 원안추진임을 상기시켰다면서 국토해양부와 LH측에서 공동참여 등 여러 가지 제안 시 충분히 검토 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지난 16년 전 국토해양부에서 아산만권배후신시가지 개발계획 발표이후 12년간 재산권 침해를 받은 주민들이 사업을 연내 보상이 아니면 취소해 달라는 지역주민들의 얘기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간절한 심정임을 알아야한다고 못을 박았다.

이는 다시 말해 “지역 주민들이 원해서 축소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편 아산시는 오는 11일 국토해양부에 지구지정 변경에 따른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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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일신 2010-10-08 16:08:39
    세종시때문에 아산시 멍들었다. 노무현과 그일당들이 세종시
    서두루는 바람에 말 나온지 5년만에 세종시는 추진되고 16년동안이나 묶은 아산은 멍들었다.

    아산시민 2010-10-08 17:56:14
    정부가 일부 농민들과 시민들을 우롱한 것인지, 아니면 당권이 없는 충남과 아산을 밀어붙이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왜 갑자기 세종시때문에 아산이 피해를 보아야 합니까. 그렇다면 당연히 이에 대한 보상과 입장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투자자 2010-10-08 18:00:00
    아산신도시개발에 따른 투자자 꽝, 농민도 꽝 이런개 신도시개발인가

    김상덕 2010-10-08 18:05:01
    충청남도가 정부의 과녁에 들어와 있다는 게 사실인가 봅니다. 국비예산이 삭감되고 지원도 제대로 이뤄지지않고 있다는 것은 현 실세인 한나라당이 목을 조인다는 말과 다를게 없습니다. 충남권을 버린다는 결론이죠. 세종시를 보아도 정부가 추진을 미루고 있다는 것과 그로인해 피해가 속출되고 있는 것은 정부가 모든 라인을 막고 있기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모든게 정치판에 도민이 놀아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정부가 이런 충청권을 도와줄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임덕환 2010-10-11 10:57:20
    이런다고 정부가 다시 추진을 하겠나.그리고 충남이 민주당 바람을 타고 있는 마당에 제대로 지원이나 하겠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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