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최고위원 등 수뇌부가 6일 오전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월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묵념하고 있다. ⓒ 박찬 기자^^^ | ||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6일 배추 값과 채소 폭등의 원인을 4대강 사업으로 지목하며 정부를 성토했다.
이날 오전 손학규 대표는 정동영, 정세균 최고위원 등 당의 새 지도부와 함께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묘역을 참배한 뒤 광주 서구 센트럴호텔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광주정신으로 꼭 정권교체를 이룰 것을 다짐했다.
손 대표는 “호남이 없으면 민주당도 없다. 광주는 모든 민주세력의 정신적 고향이며 근원”이라며 “민주진보세력이 광주정신으로 하나로 뭉쳐지고, 그 힘으로 정권교체를 이룩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또 “전대에서 드러난 당심과 민심은 민주당이 변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국민을 우습게 보고 오만하기 짝이 없는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고 민주당을 전국정당, 수권정당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
| ^^^▲ 6일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광주 서구 센트럴호텔에서 최고위원회를 를 개최하였다. ⓒ 박찬 기자^^^ | ||
손 대표는 또 “전대에서 드러난 당심과 민심은 민주당이 변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국민을 우습게 보고 오만하기 짝이 없는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고 민주당을 전국정당, 수권정당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대강 사업에 대해 손 대표는 “이포보와 여주보 사이에 농경지 100만 평 이상이 파헤쳐졌고, 채소 감수량이 16% 이상 된다”며 “서민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채소류 농작물의 감소가 예상되면 그에 따른 대체 농지를 확보하고 충분한 물량공급을 위해 대비가 있었어야 했다” 정부를 비판했다.
10·27 서구청장 재선거와 관련 손학규 대표는 “당의 공천에 불만을 갖고 탈당한 분들까지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당이 최선을 다해 공천자를 당선시키겠다”고 밝혔다.
![]() | ||
| ^^^▲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정세균 전 대표.^^^ | ||
정동영 최고위원은 “광주의 진보정신을 민주당의 정체성으로 국민 앞에 선포한 것”이라며 “이번 민주당 3기 지도부는 집단지도체제다. 대표 개인의 생각이 정체성이 아니라 당헌과 강령이 정체성”이라고 민주당의 진보행보를 강조했다.
정세균 최고위원은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민심과 당심은 정권교체가 최우선이고, 여기에 모든 힘을 쏟으라고 하는 것이 확인됐다”며 “모든 의사결정 기준은 선당후사가 되어야 하고 저는 그런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영 최고위원도 “우리는 민주화와 평화의 길을 통해 그 꿈을 실천하고자 했고 정치개혁 지역주의 타파를 실천하고자 했다. 이제 제3의 길로 민주당이 진보개혁적으로 서민의 삶을 진보시키는 생활의 진보로 전진하면서 국민통합과 전국정당화의 꿈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정배 최고위원은 “2012년 대선에서 반드시 민주당이 정권을 탈환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많은 국민들이 귀하게 대접받는 복지국가로 가는 출발이 오늘”이라며 “당 개혁에 스스로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광주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는 손학규 대표를 비롯해, 정세균 전 대표, 정동영, 천정배, 박주선, 이인영, 조배숙 최고위원과 김재균·이낙연 광주·전남 시도당위원장, 조영택, 이윤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광주 방문에는 전당대회 이후 최고위원 사퇴 여부를 놓고 고심했던, 정세균 전 대표가 참석해 “선당후사 정신으로 당원 동지들의 명에 따라 정권교체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광주방문에 이어 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이동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서울로 상경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