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신평문화 스포츠센터 기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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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신평문화 스포츠센터 기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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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억 원 투입, 15,434㎡의 터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다목적시설물 건설

^^^▲ '신평문화 스포츠센터 기공식' 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당진군 신평면 금천리 산44번지에서 신평문화․스포츠센터 기공식 행사가 열렸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당진군이 지역주민들에게 혐오시설로 인식되어온 공동묘지를 이전하고, 주민들의 생활문화 체육시설을 확보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전망이다.

군은 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당진군 신평면 금천리 산44번지에서 신평문화 스포츠센터 기공식 행사를 가졌다. 2011년 11월까지 51억 원이 투입되어 건립되는 신평문화 스포츠센터는 15,434㎡의 터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도서실, 다목적강당 체력단련실,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이날 기공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철환 당진군수, 한장석 당진해양관광공사 사장, 군 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 '신평문화 스포츠센터 조감도'^^^
이철환 당진군수는 기공식 인사말에서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신평지역의 얼이 깃든 문화와 체육 수요를 채워줄 공간”이라며 공사관계자들을 만나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 진행을 당부했다.

그동안 신평면 금천리와 거산리 간 주거단지 연계에 걸림돌이었던 신평면 금천리 산 44번지 공동묘지를 활용해 문화․스포츠센터를 건립하고 이에 따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는 교육, 문화, 체육시설 등 효율적인 주민편의 문화시설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문화 공간 확충에 따른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지형적 특성을 감안한 공간계획으로 개발과 보전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경제발전 속도와 함께 여가와 레저·스포츠 시설에 대한 투자도 눈에 띄게 늘고 있어 품격 있는 문화예술 도시로 그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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