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븐코리아는 알바토가 보유한 비즈니스 컨설팅 중심의 프로젝트 수행 방법론 및 해외 성공적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별 시장을 공략, 국내 중견 및 중소 기업의 낮은 만족도와 시스템 구축의 어려움을 야기시켰던 개발 중심의 ERP 프로젝트 한계를 극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사의 제휴로 메이븐코리아의 국내 고객이 해외 지사의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알바토의 글로벌 컨설팅 조직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알바토 글로벌 고객의 한국 지사는 메이븐코리아의 ERP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메이븐코리아는 보다 수준 높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AP/Oracle 등에 경험이 많은 컨설턴트들을 적극 영입하고 있으며, 모든 컨설턴트에게 입사 후 일정기간 알바토의 아시아 본사에서 프로젝트 방법론을 의무적으로 교육받도록 하고 있다.
한편 메이븐코리아는 비즈니스 컨설팅 중심의 프로젝트 방법론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산업별 표준을 반영한 특화 솔루션을 통해 개발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수라고 보고 MES, 케이블&코일, 서비스, CAR Dealership, 비영리 단체 솔루션 등 다양한 특화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다. 이중 MES와 케이블&코일 솔루션은 메이븐코리아가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됐다.
알바토의 MES는 MS 다이나믹 AX와 긴밀하게 통합됨으로써 중소 기업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ERP와 MES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메이븐코리아는 알바토의 MES를 통해 제조 기업들은 기존 대비 30%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바토는 제조 산업에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 AX의 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MS ERP 컨설팅 회사로, 현재 유럽, 미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싱가폴, 중국 및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이노바이트(Innovites)로부터 독점 공급받게 되는 케이블과 코일(Cable&Coil)용 ERP의 경우, 품목(길이) 뿐 아니라 배치(롤, 드럼) 수준의 재고 파악이 필요하다는 특수성으로 인해 ERP 적용이 쉽지 않았던 케이블 업계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메이븐코리아의 이주원 대표는 “각 산업은 저마다의 독특한 비즈니스 구조와 프로세스를 갖고 있기 때문에 기본 ERP 모듈만으로는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없다. 또한 시스템의 과도한 개발로 인해 ERP 도입에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한다. 우리의 비즈니스 컨설팅 중심의 솔루션과 서비스가 산업 특화 솔루션 부재로 ERP 도입을 주저했거나 실패했던 국내 중소기업들이 보다 선진화된 시스템을 통해 비즈니스 효율성과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메이븐코리아는 중견 및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한 ERP 컨설팅을 본격화하기 위해 10월 14일 세미나를 개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ERP를 성공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담당 이사인 샌디 오버트벨드(Sandie Overtveld)가 기조 연설자로 직접 참석한다. 또한 알바토의 본사 컨설턴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MES 솔루션 소개와 데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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