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해양관광도시화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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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해양관광도시화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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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해양관광공사 창사 출범식 개최, 고품질, 고부가가치 전망

^^^▲ '당진해양관광공사 창사 출범식 개최' 1일 신평면 삽교호 함상공원 광장에서 창사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해양관광시대를 선포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당진해양관광공사가 10월 1일 오후 2시 함상공원 내에서 출범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에 4계절 휴양관광지로 빼어난 해안경관을 보유하고 있는 당진군의 해양관광도시화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당진해양관광공사는 1일 신평면 삽교호 함상공원 광장에서 창사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해양관광시대를 선포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환 당진군수를 비롯해 한장석 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철환 당진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당진해양관광시대의 커다란 전기를 맞이했다”며 “삽교호 함상공원을 해양과 생태, 역사 등이 공존하는 서해안 관광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당진해양관광공사 창사 출범식 개최'이날 출범식에는 이철환 당진군수를 비롯해 한장석 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와 관련, 삽교호 함상공원과 해양테마과학관의 경영혁신과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할 당진해양관광공사 초대사장에는 한장석 전 당진군 부군수를 선임했다. 또 관광, 법률, 경영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비상임이사로 확정했다.

이날 한장석 사장은 취임사에서 “삽교호 함상공원의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자연환경이 조화된 첨단 휴양시설을 만들겠다.”며 “가족단위 여행객의 관광패턴에 맞는 관광자원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국·내외 명품도시 대부분이 해양관광도시로 출발했다는 점에서 당진해양관광공사 출범은 3면이 바다인 당진군의 잠재된 경제성장 동력을 활용해 문화·관광·축제 등을 결합한 새로운 해양관광시대를 열 전망이다.

^^^▲ '당진해양관광공사 창사 출범식 개최'당진해양관광공사 초대사장에는 한장석 전 당진군 부군수를 선임했다. 또 관광, 법률, 경영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비상임이사로 확정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또한 해양관광이 바다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고품질, 고부가가치 상품이라는 점에서 지리적 이점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보한 당진군의 해양관광 미래는 매우 밝다고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기업으로 출범하는 당진해양관광공사를 통해 삽교호 함상공원이 경영혁신과 공격적인 관광객 유치 등을 통해 환경친화성이 뛰어난 관광명소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해양관광공사는 삽교호 함상공원의 운영관리 주체로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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