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회 전국체육대회 대구시 선수단 출사표.10위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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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회 전국체육대회 대구시 선수단 출사표.10위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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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 종목 1,519명 참가

제91회 전국체육대회가 전통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역동의 도시 경상남도에서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전국에서 2만 3천여명의 임원, 선수들이「하나되어 다시뛰자! 경남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소속 시. 도의 명예를 걸고 7일간의 열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 대구선수단은 44개 종목(시범종목 : 당구, 산악, 댄스스포츠 포함) 중 소프트볼을 제외한 43개 종목에 총1,519명(임원413, 선수1,106)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대구의 명예는 물론 260만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난 9월 8일 진주에서 시, 도 대표자 회의 및 대진추첨에서 대구는 일부종목에서 초반부터 강팀을 만나 고전이 예상되기도 하지만 지난해 거둔 성적(종합12위) 부진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동계훈련을 포함하여 1∼6차까지 67일간의 강화훈련을 통하여 기초체력 보강과 정신력강화에 역점을 두고 경기력 향상에 전력해 왔다.

또한, 대구선수단 사기진작을 위하여 지난 5차 강화훈련기간 중에는 체육회장인 김범일 시장님을 비롯한 시의회 문화복지위원 및 체육회 회장단이 훈련장을 방문하여 선수, 임원들을 격려했다.

대구시는 2012년 제93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도시로서의 위상과 대구체육의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을 위하여 금년에는 1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전남, 전북과 함께 치열한 순위 다툼이 예상된다.

종합 7연패에 도전하는 보디빌딩과 3연패에 도전하는 대구체육고등학교 사이클(단체스프린트)팀, 2연패에 도전하는 달성군청 정구(남일반부)팀, KT&G 배드민턴(여일반부)팀, 경신고등학교 인라인롤러(3,000mR)팀의 우세가 유력시 되며, 대원고등학교 세팍타크로(고등부)팀을 비롯하여, 육상 남자 고등부(1,600mR) 및 여고부(400mR)선발팀 등의 금메달 획득이 예상된다.

또한, 육상의 이선애(대구체육고1, 100m), 박재명(대구시청, 창던지기) 선수를 비롯해 수영의 송재경(성서고 2, 개인혼영400m, 2연패도전), 김지현(대구시체육회, 배영200m, 3연패도전), 사이클의 김원경(대구시체육회, 500m독주,스프린트, 2년연속 2관왕도전), 레슬링의 김지연(경북공고 3, F97kg, 2연패도전), 양궁의 진재왕(계명대 2, 70m, 2연패도전)과 승마의 신창무(대구시체육회, 마장마술, 2연패도전), 인라인롤러의 최광호 (경신고2, 1,0000m제외, 2연패도전), 보디빌딩 김형찬(대구시청, -70kg, 7연패 도전) 및 이두희(대구시청,-80kg, 6연패 도전) 선수도 금메달 획득이 유력시된다.

대구는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종목의 부진 및 고등부 우수선수의 역외 유출, 대학 및 일반부의 팀 부재 등 열악한 스포츠 환경에서도 필승의 신념과 해내고야 말겠다는 투철한 의지로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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