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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막읍 궁말교 가설공사의 의혹문제의 궁말교 지난 2005년~ 2008년깐 공사후 완공되었으나 특정업체를 위한 다리라는 의혹여론이 일고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궁말교가 들어서기 위해 처음 마을주민들의 의견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궁촌리 971-1번지에 의료법인 명봉의료재단에서 운영하는 영생병원에서 개원당시에 사용하던 잠수교의 통행에 불편을 느껴 병원으로 통하는 대형교량을 건설하려는 계획이 나오기 시작한 후이다.
영생병원에서는 1994년도에 이곳에 병원을 설립하여 교량이 가설되기 전까지는 궁촌1리에 소재한 잠수교(작은 교량)를 이용하여 병원을 이용하였으나, 다리가 장마철이면 물에 잠기는 등 불편을 겪게 되자 1997년 병원 측에서는 당시 마을이장에게 교량을 가설하고자 공사비를 산출하니 너무 많은 사업비가 들어 교량을 가설 할 수가 없으니 원주시에 협조를 구하여 병원 측에서 1/2를 부담하는 조건을 내세워 교량을 가설 하는 제안을 해 달라는 제의를 해왔다.
이후 궁촌1리장이던 C씨는 당시 문막읍의 시의원인 A씨에게 이를 건의하여였고 이를 계기로 교량건설추진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후 현재 잠수교가 있던 자리로는 사업비가 너무 많이 들어 교량 가설을 하기가 어렵다면서 궁촌2리방향 100m지점에 궁말교를 가설하기로 하여 2008년 9월 궁말교가 준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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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막읍 궁말교 가설공사의 의혹궁말교를 건너면 주민들이 거주하는 가옥은 한채도 없고 정신병원만 보인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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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막읍 궁말교 가설공사의 의혹궁말교가 가설되기전에 잠수교로 가는 동네길이다 주민들은 처음 이 도로로 이어지는 잠수교에 궁말교 가설건의를 하였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궁말교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교량이 아니고 병원을 위한 교량이라는 것이 그것이다.
특정 병원을 위한 교량이라는 의혹은
첫째 가설된 교량이 특정병원에서 공사비의 1/2를 부담한다고 하였는데도 원주시에서 전액을 부담하였다는 것이고,
둘째 교량이 가설되고 정작 이 교량을 이용하여야 할 궁촌1리주민들은 농지로 이어지는 도로가 불편하여 이용률이 극히 저조하고, 오히려 궁촌2리 주민들이 더 많이 이용을 하고 있다는 것.
셋째 교량공사가 시작된 이후인 2005년부터 병원 측에서 궁촌1리 주민들에게 매년 200만원의 돈을 기부하고 있다는 점,
넷째 궁촌1리장이 바뀌면서 당초 병원이 들어 올 때 주민들과 협약한 내용이 전혀 지켜지고 있지 않다는 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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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막읍 궁말교 가설공사의 의혹2008년까지 이 잠수교를 통하여 중촌1리주민들은 개울건너 농지를 다녔다. 물이 불어 잠수교가 잠기는 것은 1년에 2~3일도 안된다는 것이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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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막읍 궁말교 가설공사의 의혹잠수교에서 보이는 궁말교전경. 이 잠수교앞지역이 궁촌1리주민들의 농사를 짓는 전답이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궁말교의 필요성으로 지역주민 숙원사업및 농축산물 원활한 유통과 주민통행 불편해소, 소득증대, 균형발전도모를 내세워 교량을 가설 하였지만 궁촌1리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하게 교량이 놓이고 더구나 교량건너편에는 주민거주자는 단 한명도 없고 전부 농지인 점이며,
궁말교가설이전에 이용하던 잠수교를 지금도 궁촌1리주민들은 더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잠수교가 침수되는 일수는 1년에 여름 장마철인 시기에 3일정도도 안 된다는 점을 들고 있다.
두 번째 의혹인 궁촌1리 주민들이 이용하기가 불편하다는 것은 궁말교를 이용하려면 100m를 궁촌2리방향으로 더 내려가 다리를 이용하여야 하며 다리를 건너 농지방향으로 오려면 농로와 접하는 도로와의 각도가 150도로 트랙터는 몇번의 전,후진을 해야하며 경운기도 이용이 불편하다는 것이며,
또한 다리를 이용하려면 100m를 더 내려와서 다리를 건너 다시 100m 이상을 더 올라가야 농지가 있어 대부분의 궁촌1리주민들은 지금도 잠수교를 이용하고 있어 병원에 특혜를 준 사업이라는 의혹에 더 진정성이 있다는 점이다.
세 번째 의혹과 네 번째 의혹은 1994년 7월 27일 개원한 병원이 10년간 주민들을 위해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이 교량을 가설 추진하면서부터 1년에 300만원의 돈을 기부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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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막읍 궁말교 가설공사의 의혹잠수교를 건너면 정신병원이라는 안내판이 눈에 들어 온다. 이러한 열악한 병원 진입로를 위하여 병원측에서는 교량을 건설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우렸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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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막읍 궁말교 가설공사의 의혹궁말교에서 보이는 잠수교. 장마가 그친 다음날인데 건너 다니데는 아무런 불편이 없었다. 조그만 개울이라 큰 장마가 아니면 잠수가 안된다고 한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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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막읍 궁말교 가설공사의 의혹궁말교를 건넌후에 궁촌1리 주민들이 재배하는 농경지로 가려면 150도이상의 급커브를 가야하므로 불편을 느껴 잠수교를 많이 이용하고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그러나 영생병원으로 출발한 이 병원은 2002년 4월9일 문막영생병원에서 원주정신건강병원으로 명칭을 슬그머니 변경 하였으며, 2005이후에는 공식적으로 차량과 안내판에 원주정신 건강 병원으로 운영을 하고 있으나 바뀐 이장 B씨는 병원 측에 철폐요구등 당초에 주민들과 협약한 사항을 입 다물고 있다면서 병원 측과의 유착의혹을 갖게 하고 있다는 점을 궁말교 가설이 주민들의 편의보다는 병원을 위한 것이라는 궁촌1,2리주민들의 의혹 여론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의혹에 대한 주민들의 주장은 당초 병원이 들어 올 당시에 정신병원이라는 여론으로 병원설립반대를 하던 이장들이 물러나면서 10년넘게 리장직을 맡고 있는 B씨가 이장을 맡으면서 교량 가설들이 순조롭게 병원의 특혜 쪽으로 흘러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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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막읍 궁말교 가설공사의 의혹궁말교를 지나 궁촌1리 주민 농경지로 가려면 작은 도로를 지나 다시 잠수교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불편을 느낀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더구나 궁말교를 건너면 도로가 병원으로 일직선이 되는 방향으로 접하여 있으며, 정작 혜택을 봐야 할 궁촌1리주민들이 농경지로 가려면 더 불편한 예전 도로를 (잠수교방향)이용하여 하므로 이용을 거의 안하고 있고, 반대로 아무런 반발이 없던 궁촌2리주민들이 더 많이 이용을 하고 있다.
궁촌1리주민들이 주체가 된 것은 당초 잠수교로 교량을 가설 하여야만 궁촌1리 주민들이 이용하기도 편리하고 좋은데 교량 가설비가 많이 든다는 이유로 주민설명회를 붙여 궁촌2리 방향으로 정하였으나, 이는 정신병원을 위한 교량을 하기 위한 술책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궁말교의 교량가설이 진정한 주민편의를 위한 교량인가? 아니면 특정병원을 위한 토착세력들이 만들어 낸 편의제공인가? 궁말교를 바라보는 궁촌리 주민들중 대부분은 후자에 의구심을 더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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