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사랑 상품권 사랑의 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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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사랑 상품권 사랑의 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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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이 사랑으로 변화 살맛나는 계룡시

풍수해가 어느 해 보다 심하여 농촌의 시름이 깊어가는 가을 계룡시 아름다운 사랑이 있어 나누지 못하는 바보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지난 18일 계룡축제 때 이루어진 계룡사랑 상품권 경품행사에서 1등 상품인 모닝(경차)에 당첨자가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차량가액 전액을 기탁하여 기부의 아름다움이 되고 있다.

이날 경품에 당첨된 김관구(계룡시 금암동 )씨는 1등 경품인 모닝자동차와 계룡사랑 상품권 5만원 교환권에 당첨되는 행운이 찿아 왔지만 평소 지인들에게 당첨되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겠다고 말하여 왔던 것을 실천해 말로만 사회 환원하겠다는 일부계층과 차별화 되었다.

1등 경품인 모닝은 중고차 가격으로 되팔아 현금 800만원을 받았으며 현금 500만원과 행운상품 계룡사랑 상품권 5만원권은 계룡시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기탁하였고 나머지 300만원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말에 식사대접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기 계룡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기원 계룡시장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올바르게 쓰여질 것이며 사랑의 샘물이 매마르지 않은 우리사회의 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며 기쁨의 웃음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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