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소년 뽀안 돕기 자선행사 진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캄보디아소년 뽀안 돕기 자선행사 진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양대구리병원, 오는 29일 13시 구리역 광장에서 캄보디아 소년 뽀얀의 수술비 마련을 위한 자선행사

^^^▲ 입원 중인 뽀얀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오는 29일(수) 13시부터 구리역 광장에서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캄보디아 소년 뽀얀(남,10세)의 수술비 마련을 위한 자선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구리시(시장 박영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사회복지과가 주관하고, 구리자원봉사네트워크 전문봉사소속단체와 M&L messenger가 주최하는 것으로 이날 4시간 동안 구리역 광장에서는 대건 합기도 시범공연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직원의 노래공연 그리고 밸리댄스와 구리중학교 댄스 공연, 통기타 연주, 강강술래, 난타, 그룹사운드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다문화무지개봉사단을 비롯한 10여 개 단체의 물품과 식음료 등을 판매한다.

캄보디아 수상 빈민촌에 살고 있는 10살짜리 뽀안네 가족은 모두 8명으로 물고기를 잡고 운반하고 다듬는 일이 이 가족의 생계수단이다.

하루에 2$ 정도의 수입이 있으나 아이들 모두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할 정도로 가난한 뽀안은 8세 때 장티푸스로 의심되는 발열과 복통을 앓은 후 허리와 등이 휘어가는 척추측만증이 생겼다.

척추측만증이 있는 상태에서 성장하게 되면 심한 통증을 동반한 변형과 함께 폐기능 특히, 폐활량이 점점 감소하여 심각한 상태를 일으킬 수 있어 수술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이다.

뽀얀이는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수술을 위해 입원해 있는 상태로 수술은 정형외과 박예수 교수가 집도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사회복지과 임경숙 사회복지사는 "캄보디아의 수상빈민촌에서 뽀얀을 포함한 여덟 가족이 근근이 생활하고 있다"면서 "물고기 운반으로 뽀얀의 아버지가 버는 하루 2달러로는 3000만원이 넘는 수술비를 마련하기란 역부족"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행사에서 나오는 수익금 전액은 뽀얀의 수술비에 전액 기부된다고 말했다.(행사문의:구리시자원봉사센터 031-565-136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