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오십천! 생태하천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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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오십천! 생태하천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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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엔 시민휴식공간으로 탄생

^^^ⓒ 삼척시청 사진제공^^^
삼척시는 수질환경개선과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시가지를 관통해 흐르는 오십천 하구의 둔치를 시민들을 위한 친자연형 도심생태하천으로 조성사업’을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사전환경성 검토 및 기본. 실시설계를 모두 완료하고 지난 5월 지역주민설명회를 거쳐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85천㎡ 면적에 총 공사비 48억 6천 7백만 원(국비 29억 2천, 시비 19억 4천 7백)을 들여 2011년 말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삼척시는 현재 고수호안 조경석쌓기 900m, 식생블록 900m, 산책로 880m, 자전거도로 60m 설치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전체 5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삼척시는 오십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통해 하천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생태계를 보호하고 다양한 휴식․문화․체육 공간을 조성하여 시민의 여가 활동으로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해 생동감 넘치고 편안한 자연휴식공간으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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