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평중학교 앞 도로는 왕복 2차선으로 넓지는 않지만, 아침 등교시간에 차량통행량이 많고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아, 혹시 생길지 모르는 학생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아침마다 교통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평소에는 교직원들이 선도부 학생들과 함께 안전지도를 하고 있으나, 매월 1․3주 토요일 아침에는 아버지들이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아버지들은 “평소에는 직장 때문에 힘들지만, 토요일만이라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봉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좋은 활동들을 실시하여 친근하면서도 존경받는 아버지 상을 심어 주고 싶다”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등굣길 학생들도 반갑게 인사하며 “항상 바쁘신 아버지들이지만 토요일마다 빠지지 않고 나와서 봉사해 주시는 걸 보니 정말 감사하고, 아버지들이 더 친근하고 자상하게 느껴진다”며 활짝 웃었다.
한편 이 날 아침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들뜨기 쉬운 분위기라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지도도 실시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부평중 ‘아버지회’는 2007년 결성되어 유해환경 정화활동,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 자녀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