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논산시협, 무연묘 벌초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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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논산시협, 무연묘 벌초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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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10일간 관내 14개 읍ㆍ면ㆍ동 1600여기 벌초 등 효사상 실천에 앞장

새마을지도자논산시협의회(회장 김병권)는 지난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관내 14개 읍ㆍ면ㆍ동 13개 공동묘지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무연묘 벌초 운동을 펼쳤다.

3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이번 운동은 그동안 새마을지도자들이 추진해온 경로효친사상전개를 몸소 실천하는 운동으로, 연고자가 없거나 장기간 방치해온 무연묘(공동묘지) 환경정리운동도 함께 펼쳤다.

새마을지도자논산시협의회는 지난 7일 노성면 호암리 공동묘지를 시작으로 16일에는 성동, 취암, 부창, 17일 마지막 날에는 상월, 은진 등 모두 1600여기 3만여평의 공원을 정리했다.

김병권 회장은 "무연묘벌초 운동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지난 10년동안 추진해온 고향사랑운동으로, 올해도 새마을지도자들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서 훈훈한 추석명절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뿌뜻하다"고 말했다.

한편, 가야곡새마을지도자회(회장 박상용)는 면내 어려운 이웃 50여명에게 쌀을 전달해주는 등 따듯한 추석명절이 되도록 불우이웃돕기 실천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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