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희망의 집수리 사업’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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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희망의 집수리 사업’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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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추석선물 집수리 완료

^^^ⓒ 포항시청 사진제공^^^
포항시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결실을 맺고 있다.

희망의 집수리사업단’은 지난 1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전문기술인력 등 7명으로 구성해 사업을 시작했다.

연일읍 김씨의 주택은 장마철이면 지붕에서 비가 새어 불편이 많았는데 이번 포항시의 희망의 집수리사업이 김씨에게는 최고의 추석 선물이 됐다

사업초기에는 경험 부족과 잦은 우천으로 작업에 차질을 빚었으나 서서히 가속도를 내면서 지난주 연일읍 동문리 김 모씨의 슬레이트 지붕을 칼라강판으로 교체하고 내부 집수리를 마친데 이어 이번주에는 인덕동 최 모씨 집수리를 시작해 추석 전에 깔끔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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