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 원주(협),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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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원주(협),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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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불우출소자에 쌀, 라면, 음료수,장학금 등 180만원 상당 전달

^^^▲ 강태훈 검사 격려사^^^
범방 원주지역협의회(회장 박상수)에서는 원주지청 범죄예방실에서 2010년 9월 15일 우리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원주지역에 거주하는 무의탁출소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원주지청 강태훈 소년전담검사, 박상수 협의회장, 권원식 운영실장, 홍영철 법무보호복지공단 보호차장 등이 참석하여 주거지원대상자 중 생활이 곤란한 자 및 무의탁 출소자에게 쌀, 라면, 쥬스 등 160만원 상당의 물품과 대상자 자녀 2명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문화상품권 각 10만원씩) 20만원을 전달하며 격려하였다.

박상수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고 있는 많은 출소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여러분들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분발을 당부했다.

강태훈 검사는 “검찰에서는 범법자들을 처벌하는 등 엄격하게 법을 집행하는 일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과 같이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범죄예방위원님들과 함께 아낌없는 격려를 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것들이 헛되지 않도록 가일층 자립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였고, “특히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어려운 환경을 딛고 학업에 더욱 전념하여 사회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범죄예방위원 원주지역협의회에서는 매년 설날 및 추석명절에 생계곤란 모범 출소자들에게 사랑의 쌀 지급식을 열고 있으며, 관내 출소자들에 대한 생계비, 응급치료비, 월세자금, 자녀학비 등 긴급원호비 지원, 출소자 허그 후원금 지원, 결연을 통한 주거지원 대상자 멘토링 실시 등의 지원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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