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백제 瓦전’ 특별전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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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백제 瓦전’ 특별전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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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년 숨결이 담긴 기와가 내 손 안으로

^^^▲ '기와에 담긴 700년의 숨결, 백제瓦전'9월 15일부터 국립부여박물관 기획전시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백제기와전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국립부여박물관은 2010 세계대백제전을 기념한 특별전 “기와에 담긴 700년의 숨결, 백제瓦전” 기간 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특별전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별전 연계 프로그램은 <기구타고 떠나는 기와 속 여행>, <아름다운 백제기와가 우리 집으로>, <기와 속으로의 여행>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구타고 떠나는 기와 속 여행>은 백제 한성․웅진․사비시기의 기와를 탐구하고 관찰하여 시대별 기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와당모양의 기구책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초등학교1~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9월 18일에 진행된다.

10월 2일에는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아름다운 백제기와가 우리 집으로>가 펼쳐진다. 이 프로그램은 기와를 살펴보고 탐구한 후에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티셔츠 ․ 손수건 ․ 쿠션 등에 기와 속 아름다운 무늬를 스텐실 하여 꾸며보는 프로그램이다.

<기와 속으로의 여행>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16일에 진행되는데 기와모양 입체 책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책 표지는 점핑클레이를 사용하여 와당모양으로 꾸미고, 책의 내용은 기와에 대한 설명과 그림으로 채운다. 점핑클레이를 사용하여 직접 손으로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어린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국립부여박물관은 특별전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특별전이 관람하는 전시로만 끝나지 않고 유물과의 소통과 체험을 통해 백제기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백제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의 EQ 및 창의성 개발을 도모하고, 직접 만든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각 프로그램의 참가는 무료이며, 9월 16일(목)부터 국립부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접수(선착순)가 가능하다.(인터넷 접수 http://buyeo.museum.go.kr/김선영 교육사, (041) 830-8431 박물관 교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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