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림시 조선족 모범소학교 예술단 공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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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림시 조선족 모범소학교 예술단 공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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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 김좌진장군의 애국혼 기려

^^^▲ '중국 해림시 조선족 모범소학교 예술단 공연' 지난 13일 오후 3시 홍성군 갈산고등학교 백야관에서 중국 해림시에 위치한 조선족 모범소학교 예술단의 공연이 홍성 갈산중·고등학교 백야관에서 열렸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지난 13일 오후 3시 홍성군 갈산고등학교 백야관에서 중국 해림시에 위치한 조선족 모범소학교 예술단의 공연이 열렸다.

한국을 찾은 조선족 모범소학교는 1927년 10월에 백야 김좌진 장군이 설립한 ‘신창소학교’의 후신으로 교명은 10여 차례 바뀌었지만, 여전히 설립자인 ‘김좌진 장군의 구국정신과 애국혼을 계승한다.’는 교육이념을 갖고 동포교육에 임하고 있다.

이번 예술단 공연은 김좌진 장군의 생가지 근방에 위치해 있고 평소 김좌진 장군의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기 위한 교육에 노력하고 있는 갈산중·고등학교의 초청으로 이뤄져 김좌진 장군의 고귀한 뜻을 기리는 민간외교로서 그 의미가 깊은 행사다.

이날 공연에는 김을동 국회의원,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해 초청인사와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소학교 예술단은 중국의 56개 소수민족 연기연예부문 경진대회에서 6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에 빛나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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