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생명과학고, '해외 취업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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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생명과학고, '해외 취업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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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향상위해 원어민 교사 초빙, 국제화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인력 양성

^^^▲ ▲'해외 인턴십' 대상자로 선발된 학생들^^^
충남 유일의 순수농업계 학교인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가 전문계고교생 취업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업교육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일본어 원어민 교사를 활용한 '해외 취업반'을 운영, 학생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환영을 받고 있다.

공주생명과학고는 '해외 취업반' 운영을 위해 일본어 교육경험이 풍부하고 인성교육에 우수한 자질을 갖춘 원어민 교사를 초빙하여, 일본어 및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고 성취동기가 높은 학생을 대상으로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지난 3월 1일부터 해외취업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공주생명과학고는 20명으로 구성된 '해외 취업반'을 편성, 산업 및 직업 세계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시대에 일본어 회화 능력을 중심으로 국제화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도 일본어 및 전공분야 기술 능력 향상을 도모키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 인턴십' 대상자로 최종 선발된 3명의 학생은 오는 10월 3일부터 12월 24까지 일본 후쿠오카 지역에서 언어연수 및 전공 관련 분야에 대한 다양한 현장실습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며, 졸업 후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취득하면 관련 기관에 취업하게 된다.

공주생명과학고 주진영 교장은 "전문계 고등학생의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여러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공교육의 다양성과 전문계 고교생 취업의 내실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해외취업반은 물론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생명과학고가 운영하고 있는 '해외취업반'은 농업계 고등학교 현장에서 직업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성공적인 학습 사례를 발굴하고, 그 범위를 국외까지 확대함으로써 농업계 고등학교 직업교육 전체의 획일성 탈피와 다양성을 제고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교육청, 공주시청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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