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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종다래 시험재배 성공^^^ | ||
이번 수확은 지난 9월 13부터 시작해 16일에 호저면 고산리 지영환(76세) 농가를 마지막으로 3개 농가에서 이루어지며, 수확한 다래는 전량 농업기술센터와 연세대학교의 다래와인개발을 위한 실험재료로 이용된다.
수확대상은 심은 지 3년 된 나무로 1주당 8kg정도로 성목이 되는 5년째 예상 수량은 2~3배가 높은 1,000㎡당 800~1,000kg이 될 전망이며 농가 수익도 6백만 원 이상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까지 조성된 원주시의 다래 재배면적은 2ha로 2~3년 후에는 재배면적 확대와 더불어 본격적인 다래과실 생산이 이뤄질 것이며, 다래의 야생채취량이 극감하면서 수요대비 공급부족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당분간 판로 또한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향후 다래 생산량 증가를 대비해 와인개발을 시작으로 음료, 잼 등 가공기술에 대한 연구도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설명했다.
다래는 비타민C 함량이 오렌지에 4배, 키위보다는 7배가 높아 예로부터 허기를 달래거나 초겨울 부족한 비타민을 섭취하는 영양제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현재까지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토미, 피로회복,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더 많은 기능성에 대한 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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