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랑의 빨간밥차 한가위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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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랑의 빨간밥차 한가위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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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부평역 광장에서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가 한가위를 맞이해 지난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부평역 광장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한가위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 주최, BC카드(사장 장형덕)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민속공연, 무료급식, 민속놀이, 수지침 및 이미용봉사 등으로 진행됐다.

사랑의 빨간밥차는 2009년 9월부터 매주 월,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독거노인, 장애인, 노숙인, 외국인 근로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우신 분들을 직접 뵙고 식사도 나눠드리면서 배우는 점이 많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해 참여와 나눔, 더불어 사는 부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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