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문막읍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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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막읍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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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읍번영회 기금관리 문제가 많다.

^^^▲ 원주시 문막읍 왜? 이러나!문막읍 전경 외적으로는 아주 평화로운 읍소재지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 문막읍은 번영회의 자금을 둘러싸고 주민들 간에 서로 위화감이 조성되고 있으며 문막읍민들이 문막읍 발전을 위하여 단합을 하여야함에도 보이지 않는 분열이 조성되고 있다.

문막읍 번영회(회장 김명재)는 지난달 30일 문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전 번영회장 G씨가 가지고 있는 번영회자금 1억9천만 원을 인수인계하는 방안을 결의 하였다.

전 번영회장 G씨가 가지고 있는 번영회자금 1억 9천만 원은 문막읍에 중요사업장및 사업이 시행 될 시에 문막번영회에서 해당 업체로부터 발전 기금을 받은 자금이다.

이 자금이 번영회가 읍민들간 분란에 쌓이면서 2007년도에 번영회장이였던 G씨가 정기적금통장으로 가지고 있으며, 이후 번영회장이 두 번째 바뀌었지만 아직도 G씨가 관리를 하고 있다. 지난 2월 문막번영회장에 취임한 김명재회장등 이사회에서는 몇 차례에 걸쳐 벙영회자금을 인계하여 줄 것을 구두로 요구하였지만 전 번영회장 G씨는 “번영회 자금을 넘겨 줄 경우 젊은사람들(번영회에서)이 마음대로 쓸까봐 넘겨 줄 수 없다”고 한다. 고 불만이 가득하다.

그러나 현, 번영회장의 나이가 65세가 되었고 재산도 문막에서는 상당히 가지고 있어 G씨가 말하는 “젊은 사람과 마음대로 쓴다. 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번영회 일을 보는 읍민들의 주장이다.

이와 같은 번영회 자금으로 인하여 불거진 번영회장문제나 읍민들 간의 불화가 좀처럼 가라앉을 분위기가 아니다.

^^^▲ 원주시 문막읍 왜? 이러나!지난해 문막번영회 대책회의 장면
ⓒ 뉴스타운 김종선^^^
^^^▲ 원주시 문막읍 왜? 이러나!김명재 현, 문막번영회장
ⓒ 뉴스타운 김종선^^^
전 번영회와의 갈등으로 인하여 지난해 9월 번영회와 관련한 임원회의에서 몇가지 발언을 한 A씨가 “전, 번영회장 K씨가 이권개입에 관여되어 있다. 그 증거도 가지고 있다.”라는 언동을 하였다면서 K씨는 A씨를 상대로 원주경찰서에 명예훼손혐의로 고소를 하였다. 그런 사실이 없는 A씨는 녹취록을 증거로 제출하여 지난 4월 불기소처분을 받았다.

그런데 이 고소사건에 증인으로 나온 고소인측 사람들이 다름이 아닌 문막읍에서 알려진 유지들이란 점에서 고소를 당했던 A씨와 그 측근들은 분노를 하고 있다.

증인으로 나선 사람은 전 교육위원인 J씨, 그리고 농협장이 이었던 B씨다. 그리고 전 번영회장인 G씨가 “A씨가 회의당시 전 번영회장인 k씨가 이권에 개입한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에 조직적으로 증거를 조작한 4명에 대하여 A씨는 무고혐의로 고소장을 제출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 원주시 문막읍 왜? 이러나!문막읍새마을협의회등 단체에서 주관한 행사에 모여든 읍민들
ⓒ 뉴스타운 김종선^^^
^^^▲ 원주시 문막읍 왜? 이러나!취병산에서 바라 본 문막읍 전경
ⓒ 뉴스타운 김종선^^^
또한 지난해 9월 3일 문막읍번영회의 정관개정을 위하여 회의를 하는 도중에 이 자리에서 당시 번영회장인 K씨와 당시 시의원인 L씨가 자동차부품단지조성과 동화초등학교 인조잔디구장등의 발언이 이어지면서 전 번영회장 K씨와 전 시의원 L씨가 서로 폭언을 하면서 몸을 부딪치기 직전까지 갔으며 이때 회원들의 만류로 몸싸움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전 번영회장 K씨는 전 시의원인 L씨는 상대로 모욕죄, 업무방해, 2가지 죄목으로 원주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 하였다. 이에 전 시의원 L씨가 멱살을 잡았다는 내용에서 전 시의원 L씨는 증인으로 G씨, K씨 그리고 주민M씨를 채택 하였는데 재판정에서 G씨는 보지 못했다고 하였고, K, M씨는 멱살을 잡았다고 하였다고 증언을 하였다는 것이다.

재판 후에 전 시의원L씨는 증인으로 나온 주민과 잘 아는 사이라 “내가 멱살을 잡았느냐?”고 묻자 M씨는 화가 나서“문막의 원로들은 믿을 수가 없다. 식당에서 사전에 진술관련 대책회의를 할 때는 멱살을 잡았다."라고 입을 맞추기로 하고서 증인채택에서는 "난 보지를 못했다."라고 말 하면서 ”다음 증인채택을 다시 한다면 먼저 입을 맞춘 것을 다 말하겠다. 고 화를 냈다고 한다.

이렇듯 문막읍민들간에 고소사건이 난무하고 있으며 불화가 팽배해 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번영회 자금이 문제의 핵심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개인적으로 쓸 수 없는 자금인데도 현 번영회에서 자금을 사용 할 수 가 없어 번영회에서 손을 놓은 사람들은 자금에 미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으로 일부 읍민들은 생각을 갖고 있다.

^^^▲ 원주시 문막읍 왜? 이러나!자동차부품단지 조성공사장. 건등산이 많이 파괴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 부품업체가 들어오는 조건으로 1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 뉴스타운 김종선^^^
과연 번영회에서 사업자를 대상으로 자금을 받는 다는 것이 법적 하자는 없는 것일까? 문막번영회에서 자금으로 가지고 있는 1억 9천만 원 중에 9천만 원은 반계,취병리 고압송전탑 설치와 관련하여 받은 자금이고 1억 원은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산업단지(이하 자동차부품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받은 자금이다.

이렇듯 번영회 자금으로 인하여 읍민들이 사분오열되고 읍민간 단결이 안 되고 있어 일부 지각 있는 읍민들은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기약되어 있는 문막읍이 왜 이렇게 되어 가는지 모르겠다.” 면서 “하루 빨리 번영회 자금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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