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추석물가 안정에 총력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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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추석물가 안정에 총력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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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일부터 20일까지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 설정·운영

^^^▲ '홍성군청'^^^
홍성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9월 6일부터 20일까지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을 설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올 추석은 봄철 이상기후와 최근의 잦은 비와 태풍피해로 인해 과일, 채소류 등의 물가 상승압력이 그 어느 해보다 큰 상황이다. 이에 홍성군은 6일부터 20일까지를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등 물가인상이 예상되는 주요품목에 대한 집중관리를 통해 물가안정을 기함으로써 서민생활 안정과 건전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군은 이를 위해 군청 경제과에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추진상황을 일일 점검하는 동시에, 소비자단체 회원을 포함한 6개 팀 24명으로 구성된 합동지도·점검반을 편성·운영하여 분야별 관리품목에 대한 현장위주의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대책기간 중, 군에서 중점 관리하는 품목은 사과, 배, 쇠고기 등 성수품 20개 품목과 목욕료, 이용료 등의 개인서비스 요금 10개 품목 등 총 30개 품목이다.

또한 군에서는 물가상승 우려 품목에 대한 관리와 함께, ‘알뜰 차례상 차리기 권장’하고 ‘알뜰구매정보 제공’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검소한 추석보내기 운동’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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