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추석명절 체불임금 해결을 위해 포항시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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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명절 체불임금 해결을 위해 포항시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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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금 청산 행정지도 및 체불근로자 생활안정대책 마련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포항시가 추석을 맞아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을 체불임금 해결을 위한 집중지도기간으로 정하고, 체불임금 청산독려반을 편성해 근로자들의 체불임금 해결은 물론 권리구제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신고된 체불임금은 82개 사업장에 7억5천4백만원으로 작년 114개사업장 13억4천6백만원과 비교해 다소 줄어든 수치다.

시는 고액체납 사업장을 중심으로 체불임금을 신속히 해결 될 수 있도록 하는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또 체불 가능성이 많은 취약업종, 집단체불 사업체에 대해서는 집중관리를 실시해 체불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재산은닉 등 고의로 체불된 임금을 청산하지 않거나 상습체불 사업주는 관련기관과 협조해 엄중 처리 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경제노동과 노사지원 담당(270-2444) 및 고용노동부포항지청 근로개선지도과 근로기준팀 (271-6803)으로 문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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