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태풍피해 농가 찾아 대민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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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태풍피해 농가 찾아 대민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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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밭 피해 농가 찾아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50여명 구슬땀

^^^▲ '인삼밭 피해 농가 대민봉사활동'^^^
홍성소방서(서장 최경식)는 태풍 곤파스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온 국민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7일 홍동면 월현리 소재 인삼밭 피해 농가를 찾아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대민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5년 근 인삼재배면적 5000평 규모의 인삼 재배시설이 완파되는 피해를 입은 주모 씨 댁을 방문하여 인삼의 뇌두 등이 썩기 전에 태풍으로 쓰러진 차광막을 신속히 복구해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실시되었다.

피해 농가 주모 씨는 “주변에 도움을 받고 싶어도 다들 피해를 입은 터라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상황에 걱정스러웠는데 다행히도 소방대원들이 두 팔 걷어 부치고 주민들을 위해 나서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이제 좀 힘이 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피해 복구가 하루 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소방서 인력을 총 동원하여 대민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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