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청 공무원, 피해복구 현장 속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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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공무원, 피해복구 현장 속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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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부터 연인원 7백여 명, 피해복구 대민지원활동 전개

^^^▲ '피해복구 대민지원활동'^^^
제7호 태풍 ‘곤파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홍성군청 직원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제7호 태풍‘곤파스’로 인해 홍성군 지역에서는 순간최대풍속 46m/s를 기록하는 강풍으로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1,500개소, 80여억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지난 3일 새벽 김석환 홍성군수 주재 하에 실·과장 회의를 통해 피해가 큰 딸기 및 인삼재배시설 등지의 응급복구에 필요한 인력확보 지시와 함께 토요일인 지난 4일 431명의 군청 직원들이 응급피해복구 활동에 나섰다. 6일과 7일에도 150여명의 직원들이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또한 이번 피해복구에 참여한 직원들은 강풍으로 쓰러진 인삼재배시설을 복구하고, 휘어진 비닐하우스 해체작업, 낙과피해를 입은 과수원 지원 작업 등을 통해 실의에 빠진 농가를 위로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군청 직원을 포함하여 경찰서, 군부대,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2천여 명이 현재까지 군내 3백여 피해농가에 대한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며 “앞으로도 군과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을 받아 피해가구에 대한 응급복구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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