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나포 대승호 한달 만에 귀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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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나포 대승호 한달 만에 귀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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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호 선박 선원 모두 송환

지난달 8일, 동해 해역에서 북한 측에 나포됐던 대승호와 선원 7명이 한달 만에 귀환하게 됐다.

북한 적십자는 오늘(9.6) 대한적십자사에, 9월 7일 16시에 동해군사경계선에서 55대승호와 선원 전원(7명)을 돌려보낼 것이라고 알려왔다.

우리측은 9월 7일 16시에 동해군사경계선에서 선박 및 선원을 인수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대승호는 지난 8월7일 한일 간 중간수역인 동해 대화퇴어장에서 조업하던 중 오후6시30분께 포항어업정보통신국에 위치를 보고했으며 8일 오전5시30분까지 추가 위치보고를 해야 했지만 통신이 끊겼다. 북측은 8월19일 북한 경제수역에서 대승호를 8월8일 단속했으며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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