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태풍피해 복구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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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태풍피해 복구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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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비상대책반 가동, 4일 전 직원 피해복구활동 전개

^^^▲ '태풍피해 지역 방문'지난 4일 군내 과수원 등 피해 농가를 방문한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담당직원들에게 “주민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복구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 홍성군청 제공^^^
홍성군은 제7호 태풍 ‘곤파스’로 인한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태풍 ‘곤파스’에 의한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난 3일부터 긴급 비상대책반을 구성, 가동하여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응급복구를 지원하고 복구 작업의 원활한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설교통방재과장이 상황 총괄을 맡은 비상대책반은 각지에서 들어오는 피해상황을 접수하고, 신속한 현장 확인으로 필요한 지원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강풍으로 파손된 전기·통신 등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한국전력, 한국통신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조속히 복구·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4일 군내 과수원 등 피해 농가를 방문한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담당직원들에게 “주민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복구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같은 날 군청 전 직원들도 이번 태풍에 피해가 컸던 서부면을 비롯한 각 읍·면 지역의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하며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리면서 복구에 안간힘을 기울였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태풍은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크고 피해사례도 속속 접수되고 있는 상황으로 보다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져서 군민여러분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비상대책반 가동은 물론 직원들의 응급복구 지원 활동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현재 제9호 태풍 ‘말로’가 북상 중에 있고 추가적인 피해발생이 없도록 만전에 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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