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건 고추 판매가격 8천원(600g)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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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건 고추 판매가격 8천원(600g)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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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청양고추 구기자축제장에서 판매

^^^▲ '청양 건 고추 판매'^^^
청양고추ㆍ구기자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청양군수 이석화)는 축제 시 농협에서 판매 될 건 고추 판매가격을 8천원(600g)으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다.

축제위원회는 지난 27일 새벽 청양고추특화시장에서 건 고추 가격결정 소위원회를 개최해 거래시황을 조사, 분석 한 후 농협에서 판매되는 건 고추는 8천원/600g, 명품청양고추는 1만원/600g, 친환경인증 고추는 자율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명품청양고추는 무제초제, 세척, 햇빛저온건조, 공동선별, 품질보증, 리콜의 6차별화 과정의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된 것으로 일반 건 고추보다는 가격이 비싸다. 이로서 축제장 고추판매 가격이 모두 결정되어 지난해와 같이 축제장에서는 일반인(친환경인증 제외)은 고추를 판매를 할 수 없고 농협과 읍면에서만 고추판매가 가능하다.

한편 축제위원회 측은 “이번 고추가격결정은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고추 주산지로서 전국 고추가격 형성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결정사항으로 신중을 기했다”며 “생산농가와 지역명품 브랜드 가치를 고려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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