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구에 따르면 “평소 공연관람 등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9일 치평동 씨너스 콜롬버스 상무점(대표 여환주)과 협약을 체결하고 한달간 드림가족 무비데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공평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2세 이하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과 부모에게 아동양육과 관련된 건강, 복지, 보육을 통합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드림가족 무비데이는 31일까지 한달 동안 진행되며, 대상자들은 쿠폰을 받아 영화 상영기간 중 원하는 시간과 상영작을 자유롭게 선택해 관람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족나들이나 문화체험이 쉽지 않은 저소득층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상당히 좋아한다”며 “앞으로도 무료 안경지원, 가족사진촬영 등 다양한 서비스 연계 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올해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고위기 아동과 가족을 위한 전문상담 기관 연계 ▲영아가정 방문 교육 프로그램 ▲학습과 연계한 각종 체험활동과 캠프 ▲양육자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부모교육 등의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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