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치매 치료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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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치매 치료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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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치매 예방 및 환자가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함평군은 치매치료비 지원 대상을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치매로 진단받아 치료약을 복용하는 전 치매환자로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치매치료비 지원대상 확대는 노인인구 증가와 비례하여 날로 증가하고 있는 노인성 치매 예방 및 중증치매로의 진행을 막고 환자가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군은 기존에 전국 가구 평균 하위 50% 이하의 치매환자에게만 지원하던 치료비를 전 환자로 확대 지원한다.

치매 치료비 지원 신청은 의료 급여증 또는 건강보험증 사본과 치매진단서 등의 관련서류를 구비하여 연중 군 보건소 또는 읍면 보건지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매 약제비 및 진료비의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60세 이상 노인의 약 8.3%가 걸릴 수 있는 흔한 노인성 질환으로 초기부터 치매치료약을 복용하고 잘 관리하면 인지기능 개선으로 일상생활이 충분히 가능하다.”면서 “대상자들이 꼭 지원을 받아 적절한 치매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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